
영상에는 장원영이 두 배우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.
장원영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.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여유 있는 리액션으로 장원영과 티키타카 호흡을 이어나갔다. 특히 앤 해서웨이는 장원영 네일아트에 관심을 보이며 손을 나란히 두고 살펴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.
한편 두 배우는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'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' 홍보를 위해 최근 내한했다. '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'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‘런웨이’의 편집장 ‘미란다’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‘앤디’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‘에밀리’와 재회하고,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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